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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단이 무기를 든 젊은 병사에게 말하였다. "저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의 전초부대로 건너가자. 주님께서 도와 주시면 승리를 거둘 수도 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승리는 군대의 수가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다." (삼상14:6, 새번역)
블레셋의 압도적인 병력을 물리칠 수 있었던 이유는 주님의 도우심이었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은 불가능을 가능케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능력이 우리의 능력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