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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는 제가 주님께 은혜를 구하기도 전에, 블레셋 사람이 길갈로 내려와서 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할 수 없이 번제를 드렸습니다." (삼상13:12, 새번역)
두려움은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성령하나님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성령님과 함께 할 때, 우리는 담대하고 평안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러다가는 제가 주님께 은혜를 구하기도 전에, 블레셋 사람이 길갈로 내려와서 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할 수 없이 번제를 드렸습니다." (삼상13:12, 새번역)
두려움은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성령하나님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성령님과 함께 할 때, 우리는 담대하고 평안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