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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두려워할 지존자이시며, 온 땅을 다스리는 크고도 큰 왕이시다. (시47:2, 새번역) 인간의 흥망성쇄가 주님의 주권 하에 있음을 상기합니다. 모든 도움이 주님께로부터 오니 지존자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의 은혜와 도움이 풍성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우리의 힘이시며,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 곁에 계시는 구원자이시니, 땅이 흔들리고 산이 무너져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46:1-2, 새번역) 고난 중에도 고난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만이 생명의 길, 평안의 길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늘 평안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의 보좌는 영원무궁토록 견고할 것입니다. 주님의 통치는 정의의 통치입니다. (시45:6, 새번역) 주님은 거룩하시고 선하시므로 불의를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이것이 우리 삶의 목표와 이정표가 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길로만 나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소서 (시44:26) 때로는 주님의 응답이 없는것 같지만 주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이것은 변치 않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이 우리 인생에 기필코 따르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낮에는 주님께서 사랑을 베푸시고, 밤에는 찬송으로 나를 채우시니, 나는 다만 살아 계시는 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시42:8, 새번역) 삶은 역경과 난제로 우리를 시험하지만 주님과 함께라면 언제나 평안할 수 있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께서 베푸시는 사랑에 찬송으로 감사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 영혼아, 어찌하여 그렇게도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도 괴로워하느냐?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시43:5, 새번역) 낙심에 빠지더라도 주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하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사실이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찬양이 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늘 함께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님,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내 희망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시39:7, 새번역) 주님 앞에 우리의 일생이 없는 것과 같으니 모든 것이 헛되고 부질 없습니다. 그래서 오직 주님 만이 우리의 희망이며 소망 되십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간절히 주님을 기다렸더니, 주님께서 나를 굽어보시고, 나의 울부짖음을 들어 주셨네. (시40:1, 새번역) 세상만사가 주님의 주권 아래에 있으니 주님께 의뢰함이 옳습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며 귀 기울이시고 또한 응답하심을 믿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의 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