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시편 46편
    구약성경/시편 2022. 7. 1. 09:56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우리의 힘이시며,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 곁에 계시는 구원자이시니, 땅이 흔들리고 산이 무너져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46:1-2, 새번역)
    고난 중에도 고난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만이 생명의 길,  평안의 길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늘 평안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구약성경 > 시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48편  (0) 2022.07.05
    시편 47편  (0) 2022.07.04
    시편 45편  (0) 2022.06.29
    시편 44편  (0) 2022.06.29
    시편 42편  (0) 2022.06.28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