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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43편
    구약성경/시편 2022. 6. 28. 00:00

    내 영혼아, 어찌하여 그렇게도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도 괴로워하느냐?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시43:5, 새번역)
    낙심에 빠지더라도 주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하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사실이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찬양이 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늘 함께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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