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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시온 산과 같아서, 흔들리는 일이 없이 영원히 서 있다. (시125:1, 새번역) 주님을 신뢰함으로 매순간 흔들리지 않는 저가 되길 소망 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한,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 항상 주님을 바라봄으로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평안속에 거하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천지를 지으신 주님이 우리를 도우신다. (시124:8, 새번역) 시편 기자는 주님께 승리의 감사를 올려드리며 주님의 도우심 때문 임을 고백 합니다. 실로 우리의 삶이 주님의 도우심 없이 어떻게 이어지겠습니까? 매일매일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넘치게 부어져서 찬양이 절로 나오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늘 보좌에서 다스리시는 주님, 내가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시123:1, 새번역) 시편 기자는 조롱과 멸시속에서 주님께 도움을 간청 합니다. 세상을 통치하시는 주님께서 당연히 우리에게 도움을 주실 것을 신뢰하는 믿음을 담은 말씀 입니다. 여러 상황중에도 주님을 바라봄으로 주님의 도움심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주 우리 하나님의 집에 복이 깃들기를 빈다. (시122:9, 새번역) 다윗이 새로운 성전에 주님의 복이 깃들기를 기도한 것 같이, 우리도 우리의 성전(교회와 지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더욱 힘써 기도함으로 주님의 복이 우리의 성전과 지체들에게 가득하길 소망 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게 부어지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