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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0장구약성경/이사야 2019. 6. 5. 22:42
주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니, 그들이 나를 모욕하여도 마음 상하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각오하고 모든 어려움을 견디어 냈다.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겠다는 것을 내가 아는 까닭은, 나를 의롭다 하신 분이 가까이에 계시기 때문이다. (사50:7-8, 새번역) 인생의 고난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과 행동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도우시니 흑암 골짜기라도 두려움없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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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8장구약성경/이사야 2019. 6. 3. 22:01
주, 너의 속량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이르시기를 '나는 주, 네 하나님이다. 네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며, 네가 마땅히 걸어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하나님이다' 하셨다. (사48:17, 새번역) 주님은 우리에게 더 유익하며 마땅히 가야할 길로 인도 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주님의 손을 붙잡고 있다면 주님은 강 같은 평화, 바다같은 공의를 주신다 약속하십니다.(18절) 주님과 함께 평안속에서 담대하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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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7장구약성경/이사야 2019. 6. 2. 21:33
너는 오히려 너의 많은 조언자들 때문에 지쳤다. 자, 하늘을 살핀다는 자들, 별을 보고서 점친다는 자들, 매달 초하루마다 너에게 닥쳐올 일을 알려 준다는 자들, 그들을 일으켜서 너를 구원하라고 하여라. (사47:13, 새번역) 인간은 미래를 알고 싶어 하지만 모두 부질 없는 짓입니다. 미래를 아는과 구원은 다른 문제입니다. 미래를 아는 것 보단 구원이 더욱 시급한 문제입니다. 구원자되신 주님과 함께 미래가 걱정없는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