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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너의 속량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이르시기를 '나는 주, 네 하나님이다. 네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며, 네가 마땅히 걸어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하나님이다' 하셨다. (사48:17, 새번역)
주님은 우리에게 더 유익하며 마땅히 가야할 길로 인도 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주님의 손을 붙잡고 있다면 주님은 강 같은 평화, 바다같은 공의를 주신다 약속하십니다.(18절) 주님과 함께 평안속에서 담대하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