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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오히려 너의 많은 조언자들 때문에 지쳤다. 자, 하늘을 살핀다는 자들, 별을 보고서 점친다는 자들, 매달 초하루마다 너에게 닥쳐올 일을 알려 준다는 자들, 그들을 일으켜서 너를 구원하라고 하여라. (사47:13, 새번역)
인간은 미래를 알고 싶어 하지만 모두 부질 없는 짓입니다. 미래를 아는과 구원은 다른 문제입니다. 미래를 아는 것 보단 구원이 더욱 시급한 문제입니다. 구원자되신 주님과 함께 미래가 걱정없는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