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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할 것이다. (마25:40, 새번역)
이웃을 섬기는 일이 바로 주님을 섬김는 일이라고 강조하십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이웃이 많습니다. 어떻게 힘을 보탤까 생각하고 실천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이 이러한 행동에 복을 더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임금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할 것이다. (마25:40, 새번역)
이웃을 섬기는 일이 바로 주님을 섬김는 일이라고 강조하십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이웃이 많습니다. 어떻게 힘을 보탤까 생각하고 실천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이 이러한 행동에 복을 더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