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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마22:39, 새번역)
자신의 이익 보다는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것은 가장 큰 두개의 계명중 하나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이 율법과 예언의 본질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사람이 많은 요즘 깊히 새겨보고 실천해야 할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가엽게 여기시듯 이웃을 더욱 살펴보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마22:39, 새번역)
자신의 이익 보다는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것은 가장 큰 두개의 계명중 하나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이 율법과 예언의 본질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사람이 많은 요즘 깊히 새겨보고 실천해야 할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가엽게 여기시듯 이웃을 더욱 살펴보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