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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몸값으로 치러 주려고 왔다. (마20:28, 새번역)
실로 주님은 십자에게서 자신을 속죄제물로 희생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참된 목자의 모습이 무엇인지 다시금 상기하게 됩니다. 주님이 오신 숭고한 뜻과 한없는 은혜를 깊이 새기며 기쁨과 평안이 충만한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몸값으로 치러 주려고 왔다. (마20:28, 새번역)
실로 주님은 십자에게서 자신을 속죄제물로 희생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참된 목자의 모습이 무엇인지 다시금 상기하게 됩니다. 주님이 오신 숭고한 뜻과 한없는 은혜를 깊이 새기며 기쁨과 평안이 충만한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