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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큰 사람이다. (마18:4, 새번역)
자신을 낮추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자아를 충분히 비우고 예수님으로 채워야만 합니다. 세상에 낮게 오신 예수님이 우리의 모범되십니다. 주님과 함께 자신을 비우고 예수님을 채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큰 사람이다. (마18:4, 새번역)
자신을 낮추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자아를 충분히 비우고 예수님으로 채워야만 합니다. 세상에 낮게 오신 예수님이 우리의 모범되십니다. 주님과 함께 자신을 비우고 예수님을 채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