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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너희 주님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24:42, 새번역)
항상 영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성령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쫓는 것이 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이겠죠. 세상의 환란과 그로인한 염려와 걱정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봄이 영적인 각성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담대하고 평안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너희 주님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24:42, 새번역)
항상 영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성령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쫓는 것이 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이겠죠. 세상의 환란과 그로인한 염려와 걱정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봄이 영적인 각성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담대하고 평안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