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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늘 참된 법을 가르치고 그릇된 것을 말하지 않았다. 그는 나를 불편하게 하지 않고 나에게 늘 정직하였다. 그는 또한 많은 사람들을 도와서, 악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였다. (말2:6, 새번역)
주님이 다시금 강조한 제사장의 역할은 비단 제사장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주님을 향한 모든 자녀된 자들의 책무라 하겠습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마음에 흡족한 우리가 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