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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가 지정한 날에, 그들은 나의 특별한 소유가 되며, 사람이 효도하는 자식을 아끼듯이, 내가 그들을 아끼겠다. (말3:17, 새번역)
본문의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사랑하는 자녀를 아끼듯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자녀된 권세와 기쁨이 세상을 거뜬히 이겨내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가 지정한 날에, 그들은 나의 특별한 소유가 되며, 사람이 효도하는 자식을 아끼듯이, 내가 그들을 아끼겠다. (말3:17, 새번역)
본문의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사랑하는 자녀를 아끼듯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자녀된 권세와 기쁨이 세상을 거뜬히 이겨내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