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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는 곳으로부터 해가 지는 곳까지, 내 이름이 이방 민족들 가운데서 높임을 받을 것이다. 곳곳마다,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바칠 것이다. 내 이름이 이방 민족들 가운데서 높임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말1:11, 새번역)
주님의 은총은 이스라엘 민족의 특권에서 전인류적 은혜로 확대될 것임이 선언됩니다. 또한 형식적인 예배에서 마음을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십니다. 예배에 임하는 마음을 다시금 돌아봅니다. 주님이 배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매사에 감사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