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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기 3장
    구약성경/말라기 2020. 2. 20. 01:56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가 지정한 날에, 그들은 나의 특별한 소유가 되며, 사람이 효도하는 자식을 아끼듯이, 내가 그들을 아끼겠다. (말3:17, 새번역)
    본문의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사랑하는 자녀를 아끼듯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자녀된 권세와 기쁨이 세상을 거뜬히 이겨내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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