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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제 큰일을 찾고 있느냐? 그만 두어라. 이제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릴 터인데 너만은 내가 보호하여,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목숨만은 건져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렘45:5, 새번역)
때론 세상의 걱정에 묻혀서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을 망각하기 쉽상입니다. 지금 나의 마음을 애끓이는 일들은 어쩌면 모두 허상에 불과할지 모릅니다. 주님의 구원을 믿고 하늘나라에 대한 확신으로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