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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 사람들을 모두 파멸시키고, 두로와 시돈에서 올 수 있는 최후의 지원군들을 모두 멸절시킬 그 날이 왔다. 크레타 섬에서 살아 남은 블레셋 사람들을 나 주가 멸망시키겠다. (렘47:4, 새번역)
유다와 같이 주변 도시국가들 또한 바벨론의 침략을 받게 됩니다. 그러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담긴 주님의 뜻을 봅니다. 세우기도 하시고 흐트시기도 하시는 주님을 경외함으로 하늘의 복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