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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로니아야, 저렇게 마음을 놓고 태평하게 살아가는 민족에게 어서 쳐올라가거라. 그들은 성문도 없고 빗장도 없이 멀리 떨어져 홀로 살고 있다. 나 주의 말이다." (렘49:31, 새번역)
태평성대가 영적 나태와 방심으로 이어질 때 큰 화를 부를 수 있음을 상기합니다. 언제나 영적으로 깨어 있어서 매순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바빌로니아야, 저렇게 마음을 놓고 태평하게 살아가는 민족에게 어서 쳐올라가거라. 그들은 성문도 없고 빗장도 없이 멀리 떨어져 홀로 살고 있다. 나 주의 말이다." (렘49:31, 새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