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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요단 강 가의 숲 속에서 뛰쳐 나와서 푸른 목장으로 달려 들듯이, 나도 갑자기 바빌로니아로 달려들어서, 그 주민을 몰아내고, 내가 택한 지도자를 그 곳에 세우겠다. 나와 같은 자가 누구며, 나로 더불어 다툴 자가 누구며, 나에게 맞설 목자가 누구냐? (렘50:44, 새번역)
유다를 멸망시킨 바빌론 또한 주님의 계획에 따라 멸망할 것을 예언하십니다.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분은 오직 주님 한 분이십니다. 주님과 함께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