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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의 말이다.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너를 쫓아 여러 나라로 흩어 버렸지만, 이제는 내가 그 모든 나라를 멸망시키겠다. 그러나 너만은 내가 멸망시키지 않고, 법에 따라서 징계하겠다. 나는 절대로, 네가 벌을 면하게 하지는 않겠다." (렘46:28, 새번역)
주님은 거룩하시므로 죄와 양립하실 수 없는 분 이십니다. 주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야함을 깨닫습니다. 주님과 함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