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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지금 두려워하고 있는 그 바빌로니아 왕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너희를 구원하여 주고, 그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려고 하니, 너희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 주의 말이다. (렘42:11, 새번역)
이스라엘 생존자들이 느끼는 바벨론은 거대한 제국입니다. 우리도 살다보면 바벨론 같은 세상에 압도되기 쉽상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그러한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고 지키시리라 말씀 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