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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로니아 왕이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를 그 땅의 총독으로 세워 놓았는데,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를 죽였기 때문에, 그들은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두려웠던 것이다. (렘41:18, 새번역)
총독은 암살되고 백성들은 암몬과 애굽으로 도망칩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주님의 역사하심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권세자들을 두려워 하였습니다. 세상과 권세자들의 주인이신 주님과 함께 허상이 아닌 진실을 찾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