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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흩어져 있는 유다 사람들도, 모두 자기들이 살던 곳에서 돌아와서, 유다 땅 미스바의 그달리야에게로 갔다. 그리고 그들은 포도주와 여름 과일을 아주 많이 모았다. (렘40:12, 새번역)
고관과 귀족들은 포로로 끌려가고 빈민들이 남아서 유다 땅을 지키게 됩니다. 멸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 아니라 온전한 회복을 위한 징계임을 상기 합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자비하심과 인도하심이 풍성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