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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내가 너를 반드시 구해서, 네가 칼에 죽지 않게 하겠다. 네가 나를 의지하였기 때문에, 내가 너의 생명을 너에게 상으로 준다. 나 주의 말이다.'" (렘39:18, 새번역)
BC605년 유다는 바벨론에 함락되어 시드기야 왕과 귀족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습니다. 주님은 끝까지 목숨을 걸고 주님을 대언한 예레미야에게 생명으로 보상하셨습니다. 이제는 주님을 신뢰함이 새생명이자 영원한 생명입니다. 주님만 붙들고 담대히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