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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행26:15)
예수님을 부정한 것을 제외한다면 사울은 흠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바리새파로 지성인이었으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확고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부인하는 삶은 그저 맹목적인 삶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매사에 주님을 중심에 모시고 살아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늘 주님과 동행하는 저희가 되도록 인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