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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47 아나니아] " 불편한 부르심에 순종한 사람"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9:15)
우리는 자신의 계획에 매몰되기 쉽상입니다. 그러나 나의 계획보다 뛰어나신 주님의 계획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계획에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나니아 선지잘 본 받아 오직 주님을 신뢰함으로 인간의 감정과 편견을 뛰어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계획에 따라 주님의 길로 나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