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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 하더라 (행28:28)
바울의 담대한 여정은 기독교의 세계화 역사의 시발점입니다. 바울과 더불어 사도행전 전반에 걸친 사도들의 담대함은 결코 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역사임을 깨닫습니다. 우리도 성령충만함으로 권능을 받아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하는 예수님의 제자들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능력과 담대함으로 세상을 거뜬히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