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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46 빌립, 성령을 따라 역동적으로 움직인 사람>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행8:26)
광야로 가라는 주님의 말씀에 무작정 나아가는 믿음. 빌립 사도가 우리에게 남긴 유산임을 깨닫습니다. 주님을 신뢰함은 광야가 주는 불안과 두려움을 뛰어 넘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신뢰함으로 담대하게 나아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