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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행23:11)
바울이 가진 담대함은 자신의 모든 영화를 주님을 위해 버린 담대함입니다. 세상의 두려움과 염려는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것이 주님이 주신 것임을 망각한체 말입니다. 바울의 담대함을 본 받아 언제나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