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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시122:8)
걱정과 염려가 없이 평안한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그러나 세상사 잠잠할 날이 없습니다. 평안은 오직 주께로부터 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의 평안이 가득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시122:8)
걱정과 염려가 없이 평안한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그러나 세상사 잠잠할 날이 없습니다. 평안은 오직 주께로부터 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의 평안이 가득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