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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20편
    구약성경/시편 2022. 11. 7. 08:37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께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여 주셨다. (시120:1, 새번역)
    주님의 뜻은 오묘하여 헤아릴 수 없으나 주님의 선하심을 의심할 여지는 없습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때, 주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늘 응답받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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