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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시121:1-2, 새번역)
우리가 어찌 사람을 의지하리오. 오직 주님만 바랍니다. 주여, 우리를 도우소서. 상한 심령을 고치시고 주의 소망으로 채워 주소서.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가 풍성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시121:1-2, 새번역)
우리가 어찌 사람을 의지하리오. 오직 주님만 바랍니다. 주여, 우리를 도우소서. 상한 심령을 고치시고 주의 소망으로 채워 주소서.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가 풍성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