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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24편
    구약성경/시편 2022. 11. 11. 08:31

    천지를 지으신 주님이 우리를 도우신다. (시124:8, 새번역)
    우울하고 슬픔으로 주님을 느끼기 어려운 순간이라면 자신의 호흡을 느끼십시오. 숨쉬며 살아있는 이 순간도 주님의 도우심입니다.  살아계신 주님께서 우리의 호흡과 함께 슬퍼하십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매순간 주님의 손길을 느끼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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