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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어 주님의 뜰에 머물게 하신 그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집,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온갖 좋은 복으로 만족하렵니다. (시65:4, 새번역)
험난한 세상에서 자존감이 떨어질 때, 우리가 누구인지 상기합니다. 우리는 주의 자녀요, 주님의 상속자이며, 거룩한 성전의 주인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결코 세상에 굴복하지 않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