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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62편
    구약성경/시편 2022. 7. 25. 07:48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백성아, 언제든지 그만을 의지하고, 그에게 너희의 속마음을 털어놓아라. (셀라) (시62:8, 새번역)
    주님만이 우리의 구원이며 피할 피난처입니다. 세상의 힘과 헛된 희망에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신뢰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늘 평안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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