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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나를 도우셨기에 나 이제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즐거이 노래하렵니다. (시63:7, 새번역)
돌이켜보면 고난도 감사입니다. 지금의 나로 이끄셨으니 지난 과정이 모두 감사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 나를 도우셨기에 나 이제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즐거이 노래하렵니다. (시63:7, 새번역)
돌이켜보면 고난도 감사입니다. 지금의 나로 이끄셨으니 지난 과정이 모두 감사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