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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실 것이니, 땅 끝까지 온 누리는 하나님을 경외하여라. (시67:7, 새번역)
구원과 영생의 큰 복은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 크신 은혜를 생각할 때, 주님에 대한 찬양과 경외가 당연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실 것이니, 땅 끝까지 온 누리는 하나님을 경외하여라. (시67:7, 새번역)
구원과 영생의 큰 복은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 크신 은혜를 생각할 때, 주님에 대한 찬양과 경외가 당연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