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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를 너의 마음에 간직하고, 지식이 담긴 말씀에 너의 귀를 기울여라. (잠23:12, 새번역) 주님의 말씀과 훈계를 매일 묵상하고 마음에 담음으로 우리의 행실이 주님 보시기에 기쁘시길 소망 합니다. 매순간마다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과 함께 매순간이 평안하고 즐거운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정의와 공평을 지키며 사는 것을 제사를 드리는 일보다 더 반기신다. (잠21:3, 새번역) 주님은 형식적인 종교행위 보다는 정의롭고 공평하게 행동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가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걸맞게 살아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은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덮어 주는 것은 그의 영광이다. (잠19:11, 새번역) 인내하며 타인에게 관대한 마음을 갖는 것은 신앙인의 덕목 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랑 받는 거룩한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옷 입듯이 입으십시오 (골3:12) 주님과 함께 어떠한 상황에서도 친절과 온유가 넘쳐 흐르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슬기로운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세차게 흐르는 강처럼 솟는다. (잠18:4, 새번역) 우리가 내 뱉는 말이 모든 이에게 유익하고 지혜로워야 함을 상기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 지혜와 슬기를 우리의 안에 채움으로 주변에 은혜로 흘러가길 소망 합니다. 주님과 함께 복되고 활기찬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은 말을 삼가고, 슬기로운 사람은 정신이 냉철하다. (잠17:27, 새번역) 말을 아끼고 평정을 유지함이 지혜롭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온유한 말과 친절함으로 주님의 은혜가 흘러나가는 축복의 통로되길 소망 합니다. 매순간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우리의 말과 행동을 지키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네가 하는 일을 주님께 맡기면, 계획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잠16:3, 새번역) 사람이 자기의 앞길을 계획하여도, 그 발길을 인도하는 이는 주님이십니다.(잠16:9) 우리의 계획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릴 때, 주님께서는 계획을 이루어 주실 것을 약속 하십니다.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마음의 소원을 응답 받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주님을 경외하라는 것은 지혜가 주는 훈계이다. 겸손하면 영광이 따른다. (잠15:33, 새번역)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겸손은 주님을 인정함으로 시작 됩니다. 내 자신을 내려놓고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영광로 가는 길 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늘의 영광을 누리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생명의 샘이니, 죽음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한다. (잠14:27)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행 때문에 넘어지지만, 의로운 사람은 죽음이 닥쳐도 피할 길이 있다. (잠14:32) 주님께서 약속하신 부활과 영생은 오직 주님을 경외함으로 믿는 자들에게 전적인 은혜로 주어집니다. 오직 주님만이 생명의 길 입니다.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