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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과 함께 다니면 지혜를 얻지만, 미련한 사람과 사귀면 해를 입는다. (잠13:20, 새번역) 성경은 좋은 친구를 사귀라 권면 합니다. 살아가며 지혜로운 동역자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게 됩니다. 다행히 우리에겐 모든 지혜의 으뜸이신 주님이 함께 동역해 주십니다. 주님과 함께 담대하고 평안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마음에 근심이 있으면 번민이 일지만, 좋은 말 한 마디로도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다. (잠12:25, 새번역) 슬픔중에 있는 사람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은 보배와도 같습니다. 믿는 자라면 이렇게 행동하라고 성경은 권면 합니다. 상호 중보 함으로 슬픔과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복된 공동체 되길 소망 합니다. 주님과 함께 의인의 길을 담대하게 나아가는 복된 한 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마음이 굽은 자는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잠11:20) 우리는 서로의 행위로 판단하지만 주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내면과 외면이 동일하게 온전함 (Integrity)을 기뻐하십니다. 주님 앞에 온전한 우리가 되길 소망 합니다. 주님과 함께 기쁘고 행복한 토요일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미움은 다툼을 일으키지만,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 준다. (잠10:12, 새번역) 분노와 증오는 죄의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궁극적 심판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의미 합니다. 주님을 본 받아 모든 것을 화평케하는 자 되기를 소망 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맘에 넘치부어지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이를 아는 것이 슬기의 근본이다. (잠9:10, 새번역) 지혜는 삶에 유익하고 생명과 학식을 얻게 된다고 성경은 말 합니다. 또한 지혜의 근본이 바로 주님을 경외하는 것에서 시작함을 강조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지혜가 생명의 지혜, 살리는 지혜 입니다. 주님의 지혜로 은혜가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나를 얻는 사람은 생명을 얻고, 주님께로부터 은총을 받을 것이다. (잠8:35, 새번역) 잠언 8장은 지혜를 찬송하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값진 것임을 강조 합니다. 본문을 묵상해보면 지혜가 바로 예수님을 은유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의 출발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주님과 함께 영생의 기쁨과 하늘의 은총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 명령을 지켜서 잘 살고 내 교훈을 너의 눈동자를 보호하듯 지켜라. (잠7:2, 새번역) 사악한 죄로부터 우리를 지키고 바르게 사는 방법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임을 성경은 강조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명철로 우리를 지키고 하늘의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불을 가슴에 안고 다니는데 옷이 타지 않을 수 있겠느냐? 숯불 위를 걸어 다니는데 발이 성할 수 있겠느냐? (잠6:27-28, 새번역) 죄를 간과하는 행위는 불을 가슴에 품거나, 숯불 위를 걷는 행위라고 성경은 경고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악에서 구하시고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심으로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 되길 소망 합니다. 주님과 함께 거룩하고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