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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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5편구약성경/시편 2019. 1. 7. 09:38
주님, 주님의 이름이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을 기념하는 일이 대대로 계속될 것입니다. (시135:13, 새번역) 시편 기자는 주님이 이스라엘에 베푸신 자비를 회고하며 주님을 송축 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자비와 속량 또한 값으로 따질 수 없으니, 우리도 대대로 주님을 기억하길 소망 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세상을 살아가는 용기와 담대함이 샘솟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온종일 우리 삶에 넘치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