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His light Walking in His light

[week 34] 에스겔, 하나님께 질문을 받은 사람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겔37:3) 절망속에서 희망을 품을 수 있어야 크리스쳔입니다. 주님을 신뢰한다면 결코 절망속에 남겨질 수 없습니다. 어떠한 절망도 주님 앞에 작은 시련에 불과합니다. 주님만 앙망하며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그리하겠거늘 (렘45:4) 우리 삶의 주권자가 누구입니까? 자신을 신뢰함이 교만임을 상기합니다. 매일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께 의탁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우리 삶의 주권자 되신 주님만 앙망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여호와께서 그가 말씀하신 대로 행하셨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께 범죄하고 그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이제 이루어졌도다 이 일이 너희에게 임한 것이니라 (렘40:3) 주님은 정의로우시니 불의는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됩니다. 당장은 우리 눈에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행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정진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믿음이 날로 굳건 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내가 너로 이 백성 앞에 견고한 놋 성벽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칠지라도 이기지 못할 것은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하여 건짐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15:20) 두려움과 염려에 휩싸일 때,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용기를 냅니다. 나는 연약하지만 주님보다 크고 강한 것은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 앙망하며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이 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렘10:23) 우리의 갈 길을 우리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사랑과 공의를 행하시는 주님이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매순간 주님의 손을 놓지 않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기쁨으로 나아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욕을 부리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렘6:13) 인간의 탐욕과 거짓은 하나님을 불신하게 만들고 자기 뜻대로 행하게 합니다. 우리 삶의 기준이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주님의 기준과 동일하길 소망합니다. 오직 주님의 길만이 생명의 길임을 잊지않고 주님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렘2:13) 생수의 근원을 버리고 터진 웅덩이를 파는 것은 참으로 부질없습니다. 삶의 많은 부분에서 터진 웅덩이를 파려고 하는건 아닌지 점검해봅니다. 매순간 생수의 근원되신 주님을 놓지 않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생수가 흘러 넘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Week32, 요시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은 사람"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왕하23:25) 요시아가 극적으로 돌이킬 수 있었던 이유는 우연히 발견한 율법책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기 떄문입니다. 그는 즉시 회개하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요시야와 같이 주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 삶이 주님께로만 향하고 굳건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말씀이 우리 삶의 양식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