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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렘10:23)
우리의 갈 길을 우리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사랑과 공의를 행하시는 주님이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매순간 주님의 손을 놓지 않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기쁨으로 나아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