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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그리하겠거늘 (렘45:4)
우리 삶의 주권자가 누구입니까? 자신을 신뢰함이 교만임을 상기합니다. 매일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께 의탁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우리 삶의 주권자 되신 주님만 앙망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