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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렘 2:2)
사람의 마음은 간사하여 감정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주님과의 첫사랑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거룩한 삶임을 깨닫습니다. 삶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청종하며 경건을 유지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힘과 용기를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