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His light Walking in His light

셋도 아들을 낳고, 아이의 이름을 에노스라고 하였다. 그 때에 비로소,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불러 예배하기 시작하였다. (창4:26, 새번역) 가인은 아벨을 죽이고 땅의 저주를 받았으며 그 자손들은 교만과 죄악을 이어 갑니다. 반면 셋의 자손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하늘의 복이 충만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 하나님이 가죽옷을 만들어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입혀 주셨다. (창3:21, 새번역) 비록 죄를 지어 에덴동산을 떠나게 되었지만 그 행보를 가엽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무한하시고 변치 않으시는 큰 사랑에 의지해 담대하게 승리하는 복된 삶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 하나님이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 동산에 두시고, 그 곳을 맡아서 돌보게 하셨다. (창2:15, 새번역)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생육번성하며 주님의 뜻에 따라 세상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번 생의 목적도 다르지 않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뜻에 따라 목적을 성취해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창1:1, 새번역)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이 창조되었습니다. 주님의 창조 목적은 선하시며 평화롭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완성 되어가는 복된 삶 되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창세기의 마지막은 요셉과 형제들의 화해로 끝을 맺습니다. 하나님은 악한 것들을 결국 선으로 바꾸셨고, 요셉은 인내와 순종으로 쓰임 받아 높이 세워졌습니다. 지금도 그 하나님이 역사하시며 모든 악한 것들을 선으로 바꾸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도 요셉처럼 인내하고 순종하며 주 영광위해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모든 것이 선하게 이루어지며 평안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성경#예수님#하나님#창세기 [출처] 창세기 50장|작성자 백인성

야곱이 하나님께 가기전에 열두 아들들에게 예언을 합니다. 그중 유다 족속은 많은 왕을 배출하는 왕족이 되리라 했고 실제 역사적으로 성취 되었습니다. 예언 말미에 등장하는 오실 구세주는 바로 예수님에 대한 내용 입니다. 이 또한 역사적으로 성취된 예언 입니다. 구약성경의 말씀들은 오실 예수님을 위해 기록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류의 긴 역사를 거쳐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알려주시고 싶었던 그 사실, 그 예수님을 경외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의지함으로 평안하고 기쁨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성경#예수님#하나님#창세기#James_Tissot [출처] 창세기 49장|작성자 백인성 그림관련 성경 >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막 11:1-11; 눅 19:28-38; 요..

야곱이 노쇠하여 요셉의 자녀들에게 마지막 축복을 합니다. 그것은 신앙의 되물림이고 모든 환난에서 경험한 하나님께 자녀들을 의탁하는 기도였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이 만나주시고 복을 주시며 환난에서 돌보아주시길 소망 합니다. 대를 이어 믿음이 굳건하게 서는 복된 가정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성경#예수님#하나님#창세기 [출처] 창세기 48장|작성자 백인성 그림관련 성경 : 창세기48장 17~19 17 요셉은 아버지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얹은 것을 보고서, 못마땅하게 여겼다. 요셉은 아버지의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려고, 아버지의 오른손을 잡고 말하였다. 18“아닙니다, 아버지! 이 아이가 맏아들입니다. 아버지의 오른손을 큰 아이의 머리에 ..

아브라함,이삭,야곱 그리고 요셉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삶은 험하고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과 인도하심이 평탄하고 안정된 삶 만을 의미하지는 않구나 싶습니다. 그러나 또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에 이 삶이란 모험을 기쁘게 감당할 용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용기있게 살아가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성경#예수님#하나님#창세기 [출처] 창세기 47장|작성자 백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