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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보니 어릴적 참외서리 하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요즘은 절도사건에 해당할지 모르겠지만,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넉넉한 인심도 계속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너무나 분쟁이 많은 세상이지만, 고의가 아니게 발생한 작은 손해는 넉넉한 인심으로 넘기는 것이 원래 하나님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넉넉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본문을 보니 어릴적 참외서리 하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요즘은 절도사건에 해당할지 모르겠지만,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넉넉한 인심도 계속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너무나 분쟁이 많은 세상이지만, 고의가 아니게 발생한 작은 손해는 넉넉한 인심으로 넘기는 것이 원래 하나님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넉넉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