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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는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싫어 하는 일이라고 명시되어져 있습니다.
"틀리는 추와 되를 가지고 속임수를 쓰는 사람은, 누구든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신25:16, 새번역)
사실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는 일 입니다. 늘 주님이 우리와 동행하심을 상기하며 "주님께 합당한 자" 되길 소망 합니다. 주님의 평안과 강건함이 늘 넘치게 부어지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